6일 저녁 쌍용자동차 사태가 노사합의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내 굴똑에서 고공농성을 벌인던 노동자들이 85일만에 소방헬기의 도움으로 나오고 있다. 이들은 사다리를 타고 내려올 힘이 없어 헬기의 도움을 받았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