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남3여의 장남이자, 2남1여의 가장인 고인은 이 세상을 사랑했고, 마지막까지도 더 이상 사람을 돕지 못한 것을 자책했다. 가족들은 가장을 잃은 슬픔에 애통해 했지만 고인의 '노블리스 오블리제'를 받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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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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