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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홍 (chcam)

사원의 입장 시간을 기다리는 힌두 교인들

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책을 읽는 여인과 셀프 카메라로 이리저리 장난을 치는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

ⓒ김철홍2009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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