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트리밴드럼

사원 앞에서 장난치는 자매

언니는 손톱을 색연필로 빨갛게 색칠했다. 처음엔 봉숭아 물을 들인 줄 알았다.

ⓒ김철홍2009.08.13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