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로호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남열해변에 모였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발사연기 소식을 듣고 허탈한 표정으로 자리를 뜨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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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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