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놈 잡아라!"를 외치며 저를 쫓아오고 있는 부량배. 왼속을 뻗은 이 자의 왼쪽 어깨너머로 자신의 그림이라고 주장하는 'CHOMIYABANA HAIR CUT'의 간판용 그림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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