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문을 통해 바라보는 남한강과 건너편 농가의 전경이 마치 사진 프레임을 보는 듯이 정중동의 조화가 어우러져 신비롭고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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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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