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'제46회 방송의 날 기념식'에서 엄기영 MBC 사장과 이병순 KBS 사장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.
ⓒ유성호2009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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