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크의 절규를 패러디한 이철재작가의 설치 그리고 다섯 희생자의 발. 절규하는 얼굴과 시즙屍汁처럼 흘러내리는 복권의 너울거림 그리고 팽개쳐진 희생자의 발이 용산참사의 상황을 절묘하게 패러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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