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전 비지니스로 한국을 방문한 독일사람, 한국인 가정에 처음 방문했다는 독일친구는 한국식의 식사문화를 체험해보고 싶다며 불편하지만 방바닥에 앉아 식사를 하겠다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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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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