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일명'처진 소나무'이다.일년에 막걸리 다섯말씩 부어 주며 신심을 다해 관리 한다.봄이 되면 스님들이 나무를 빙 둘러싸고 땅에 고랑을 파서 막걸리를 붓는 장면은 큰 장관이라 한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