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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바나우에

바나우에 시내에서 바타드로 가는 길. 관광객들을 위한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공사가 한창이다. 이 공사현장에는 대부분 마을의 젊은 청년들이 고용되어 있었다.

ⓒ고두환2009.10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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