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단말기 앞에 왔는데유, 이제 워떻게 해야 헌대유?" 나와 내 아내, 그리고 그 친구의 아내는 그러는 그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배꼽을 잡고 웃었다. 그가 입에 손을 갖다 대며 "쉿" 한다.
ⓒ김학현2009.11.06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.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