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웃자
소아마비 유방암 그 모든 장애를 딛고 일어선 똑순이. 그이는 웃음을 접하한 후 '또 웃자'라며 웃음을 통해 환자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있다.
ⓒ이명옥2009.1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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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’
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
장애인 노동자입니다.
<인생학교>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. 꽃피우고 싶습니다.
옮긴 책<오프의 마법사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