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친자확인 소송과 관련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한 이만의 환경부장관이 1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골치가 아프다는 듯 손으로 머리를 꾹 누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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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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