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달성보

2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하리 달성보 공사 현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(함안보)·22공구(달성보) 기공식이 열린 가운데, 행사장 부근에서 열린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'강물은 흘러야 한다'가 적힌 손피켓을 머리에 묶고 있다.

ⓒ권우성2009.12.02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