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하리 달성보 공사 현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(함안보)·22공구(달성보) 기공식이 열린 가운데, 행사장 부근에서 열린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집회장앞에 경찰이 겹겹이 배치되어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