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기에 조각미술관에 설치된, 2007년 제작한 “새끼돼지”란 작품입니다.
작품재료가 “부푸는 조각(inflatable sculpture)”이라고 되어있어 그냥 “풍선”으로 하겠습니다. 조각은 무거운 재료여야 한다는, 전통적인 양감과 무게가 있는 조각의 역사를 벗어난 작품입니다.
ⓒ사진-Philippe de Gobert)2009.1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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