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나라당이 31일 새벽 예결위회의장을 제3의 장소인 본청 245호실로 긴급 변경해 단독통과 시키자,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 등이 올라가 항의하고 있다.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등이 민주당 의원들의 진입을 막으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