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창살에도 하얀 눈이 쌓였다. 함박눈이 여전히 내리고 있다. 시무식도 30분 늦춰지는 바람에 여유있게 눈구경을 한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. 최근작 <들꽃,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>가 있으며,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