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운 사위한테 준다는 매생이국. 하지만 감칠 맛 나는 구수함이 일품이다. 겨울철 별미다. 그래서 한 번이라도 맛을 본 사람들은 반드시 다시 찾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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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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