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을 '환쟁이'라고 불러 달라는 이두원 작가. 상상풍경화라고 칭하는 그의 작품은 감각이 수집한 것들을 다듬어 시처럼 함축한 그림을 그린다. (http://www.cyworld.com/doo2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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