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래 준설선이 공사를 하기 위해 들어왔다가 구덩이 하나만 파 놓고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. 그리고 빨간 깃발로 표시된 부분은 준설 한계선입니다. 이 선 안쪽으로는 수심이 4M가 되도록 준설을 할 계획이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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