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11월12일 헌재의 의료법 관련 조항의 위헌 여부에 대한 공개변론을 앞두고 뜸사랑 김남수 회장과 작가 조정래씨 등은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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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, 지역, 에너지,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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