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렇게 빛 바랜 97쪽. "침묵의 의미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대신 당당하고 참된 말을 하기 위해서이지, 비겁한 침묵을 고수하기 위해서가 아닌 것이다."에 밑금을 그었다.
ⓒ김동수2010.03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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