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특별히 식사약속을 잡지 않은 날엔 보통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한다. 스케줄에 따라 이동하는 차량에서의 식사도 마다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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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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