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여성회 부설 여성인권상담소 최갑순 소장(오른쪽)은 인터넷에서 성매매를 유도하며 '조건만남'을 하려는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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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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