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위스 글라루스(Glarus) 칸톤의 란츠게마인데(Landsgemeinde) 현장
일 년에 한 번씩 글라루스 칸톤의 주민들은 광장에 모여 자신들의 일상적 삶과 직결된 주요 사안들에 대한 결정을 직접 내린다. 일종의 주민총회라 할 수 있는 란츠게마인데는 이 칸톤의 최고 의결기관이다.
ⓒ윤석준2010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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