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치 미 행정부 관리가 발언한 것처럼 제목 처리를 하고 있으나 기사 본문을 보면 부시 행정부 전직 관료의 발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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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신대학교 글로벌피스연구원 특임교수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연구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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