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타는 어미의 마음. 아이들의 재활은 오롯이 어머니의 몫이다. 수많은 제도와 복지정책은 그림의 떡이다.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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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놓을 자리 보지 않고, 마음 길 따라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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