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근태는 오염된 우리들의 눈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을 통해 현재의 나의 삶은 행복한가 되물어야 한다고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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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놓을 자리 보지 않고, 마음 길 따라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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