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 서울 중구 향린교회에서 천안함 사건 관련 비상시국회의 및 기자회견을 연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"이명박 정부는 대북 강경책 중단하고, 국방부 장관 등 관련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라"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.
ⓒ최경준2010.05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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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마이뉴스> 선임기자(지방자치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