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 구미시. 일선교 하류 준설현장. 풀한 포기 볼수 없는 처참한 현장이다. 수십대의 포크레인을 대거 투입하여 직접준설을 시행하고 있으나 오탁방지막을 전혀 볼수 없다. 환경영향평가 위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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