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위아 부장인 홍아무개(51)씨가 지난 5월 29일 직원 단합대회로 매화산에 등산을 하러 갔다가 쓰러져 사망했는데, 유가족들이 1일 창원에 있는 공장 앞에서 영정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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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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