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'남북정상회담과 대북인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 기자회견'에서 참석자들이 한반도 남쪽에만 쌀이 가득찬 통의 북쪽 부분에 쌀을 부어 가득 채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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