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이 있어가는것이 아니다. 한사람이 가고 두사람이 가고 많은 사람이 가면 길이된다.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결코 감성적이지는 않다. 다만 그것을 만들어 갈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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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공항뉴스 기자 / 편집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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