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LCD 탕정공장에서 일하다 생식세포종으로 사망한 고 연제욱씨(28) 어머니 최술연씨가 '삼성LCD 산재은폐 규탄'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지만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한채 오열해, 지켜보던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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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충남시사> <교차로> 취재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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