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온양공장에 근무하다 재생불량성빈혈에 걸려 투병중인 유명화씨의 부친 유영종씨. 그는 고통속에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자신의 딸을 건강한 모습으로 돌려달라며 절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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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충남시사> <교차로> 취재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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