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 오후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환경단체 회원들이 4일째 점거농성중인 가운데 박평수 고양환경연합 집행위원장이 로프를 타고 내려와 광사업체측이 묶어 놓은 형수막을 펼친 뒤 '흘러라 4대강'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