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안보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환경연합 활동가들이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어 연락할 방법이 없는 속에, 김경철 습지와새들의친구 사무국장이 함안보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크레인의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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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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