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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함안보

환경연합의 두 활동가들이 지난 22일 새벽부터 함안보 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는 속에 공사장 출입문 맞은편 공터에는 '지원 상황실'이 마련돼 있다. 사진은 부경아고라가 내건 펼침막.

ⓒ윤성효2010.07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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