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환경연합 활동가 3명이 6일째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점거농성중인 가운데 27일 낮 농성장아래쪽 물위에 공사업체측이 노란고무 튜브 수백개를 엮어서 깔아 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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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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