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도립미술관 자원봉사자들은 '아줌마'라고 불리며 인격 무시를 당하고, 각종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. 사진은 한 자원봉사자가 26일 오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펼침막을 들고 있는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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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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