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sim-o)

43년 전 사진

1967년 봄 태안성당 청년 신자들이 안흥항을 찾아 나룻배를 즐겼다. 지금은 나룻배도 없다. 뱃머리에서 손을 흔드는 청년은 43년 전의 내 모습이다. 바로 앞의 여성은 내 누님이고...

ⓒ지요하2010.09.09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