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자 노조 대표가 불법파견 관련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. 중간에 있는, 안경을 낀 사람이 현자 노조 이경훈 대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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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?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?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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