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기완작가와 어머니, 그리고 갤러리공간루의 조인숙대표. 조인숙대표는 이기완작가의 사진을 보고 그나무를 보기위하여 예산의 예당저수지를 직접 찾아 갔다고, 그 후 그녀는 이기완 작가의 '나무를 전시하다'를 기획 하였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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