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개인 집무실이 있는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흥국생명 본사. 검찰은 지난 16일 태광그룹에 대한 비자금 조성과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이 회장의 집무실과 장충동 집을 압수수색을 벌였다.
ⓒ유성호2010.10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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