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영재 마당 풍경. 사간언 벼슬을 지내다 부모의 3년 상을 치르기 위해 돌아왔다는 곳의 마당 풍경이다.(왼쪽), 마당 한쪽에는 아직 피지않은 국화꽃 봉오리 위에 풀무치가 새끼를 등에 업고 얌전히 앉아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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