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륭전자 사태가 6년만에 타결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기륭전자 최동렬 회장과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이 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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