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회창 후보의 당선을 위해 이 후보 특보였던 한성기씨와 대북사업가 장석중씨 등이 1997년 12월 당시 리호남 등에게 판문점 무력시위를 요청한 이른바 '총풍 사건'의 무대도 켐핀스키 호텔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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